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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미술관 등록 기념 소장품 전시

오는 25일까지 진행 시 승격 30주년 축하전시

홍승철 기자 | 기사입력 2016/03/07 [14:42]

단원미술관 등록 기념 소장품 전시

오는 25일까지 진행 시 승격 30주년 축하전시

홍승철 기자 | 입력 : 2016/03/07 [14:42]

 안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단원미술관이 지난 2월 17일, 1종 미술관으로의 등록을 완료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기 위한 소장품展 <봄의 소리>가 개최 된다.
 특히 올해는 우리 지역, 안산이 시로 승격한 지 3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해 이번 전시는 더욱 의미 있는 특별전시로 마련된다.
 소장품展 <봄의 소리>에서는 2000년대 이후 출품된 작품 중 단원미술관이 수집한 한국화, 서양화를 비롯해 조각 등, 총 7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전시기간은 3월 4일(금)부터 3월 25(금)까지 단원미술관 1관에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단원사업부 전화 481-0508로 문의하면 된다.
싱그러운 새 봄, 시민들을 맞을 준비로 문을 활짝 연 단원미술관의 <봄의 소리>가 전해주는 따사로움과 여유로움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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