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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한국전력 사회봉사단 – HY3D 합동 “천양원” 봉사활동 시행

-한국전력 사회봉사단(양현식)과 한양대학교 스타트업 기업 HY3D (이정욱, 이세윤, 이준호, 박상연)는 지난‘17. 12. 16(토) 우리나라 최초 고아원인 천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시행하였다.-

한국전력공사 HY3DA 이정욱 | 기사입력 2017/12/18 [16:29]

사회/한국전력 사회봉사단 – HY3D 합동 “천양원” 봉사활동 시행

-한국전력 사회봉사단(양현식)과 한양대학교 스타트업 기업 HY3D (이정욱, 이세윤, 이준호, 박상연)는 지난‘17. 12. 16(토) 우리나라 최초 고아원인 천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시행하였다.-

한국전력공사 HY3DA 이정욱 | 입력 : 2017/12/18 [16:29]

 

한국전력 사회봉사단(양현식)과 한양대학교 스타트업 기업 HY3D (이정욱, 이세윤, 이준호, 박상연)는 지난‘17. 12. 16(토) 우리나라 최초 고아원인 천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시행하였다.    © 안산저널

 

천양원은 1952년에 개원하여 “못먹어도 배워야 한다”는 원장의 철학이 고스란히 이어져 내려오는 곳으로 50년대에는 6·25 전쟁 고아들을, 60~70년대에는 질병과 가난한 고아들을, 80년대 이후로는 가정 해체로 불행해진 고아들을 신앙으로 양육하여 가정과 사회에 복귀하게 하는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 안산저널

 

한국전력 사회봉사단(양현식)과 한양대학교 스타트업 기업 HY3D (이정욱, 이세윤, 이준호, 박상연)는 지난‘17. 12. 16(토) 우리나라 최초 고아원인 천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시행하였다.

    

이 날 행사는 가정해체나 부모를 잃고 보호조치가 필요한 천양원 초·중·고등학생 15명을 상대로 3D프린팅 교육, 가상현실(VR) 체험, 진로 상담을 시행하여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었다.

    

천양원은 1952년에 개원하여 “못먹어도 배워야 한다”는 원장의 철학이 고스란히 이어져 내려오는 곳으로 50년대에는 6·25 전쟁 고아들을, 60~70년대에는 질병과 가난한 고아들을, 80년대 이후로는 가정 해체로 불행해진 고아들을 신앙으로 양육하여 가정과 사회에 복귀하게 하는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한국전력과 HY3D는 지난달 열린 BIXPO 국제발명대전에 출전하여 공동으로 제작한 Oil-Keeper를 출품, 수상한 것을 계기로 천양원 봉사활동을 합동으로 기획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들에게 따뜻한 가정의 역할을 다해주어 이들이 건전하고 밝고 자주적인 인격을 소유한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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