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0일 일요일 안산시 대부남동 탄도항 인근의 한적한 공원에서 한 시민이 개털을 다듬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바람이 반대방향으로 불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몰염치한 시민은 계속해서 개털을 다듬어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샀다. 이 시민은 인근에 있던 시민들이 “참으로 몰염치한 사람이다”고 소리쳐보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해서 개털을 다듬었기 때문이다.개털이 인근에 있는 사람들에게 날려 불만의 소리가 높지만 개 주인은 아랑곳 하지 않았다.반려견 1천만 시대에 살고 있는 시민들이다. 반려견도 제대로 알고 기를 때 주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게 시민들의 한결같은 지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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