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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치된 번호판, 수개월 째 방치된 차량

이태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4/01 [12:01]

영치된 번호판, 수개월 째 방치된 차량

이태호 기자 | 입력 : 2020/04/01 [12:01]

 

 

 상록구 사동의 한 골목길에 번호판을 잃은 한 차량이 수개월 째 방치되어 있어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인근 주민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최소 4개월 이상 그 자리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고. 가뜩이나 주차난이 심각한 주택가의 골목길에 번호판 없이 수개월 간 방치된 차량을 매일 봐야 하는 주민들의 시선이 절대 고울 리 없다. 번호판이 없는 것으로 보아 분명 구청에서 압류 등의 이유로 영치했을텐데, 이토록 장기 방치해 두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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