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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FC, ‘75경기 31공격포인트’ 두아르테와 재계약 체결!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22/01/11 [11:39]

안산그리너스FC, ‘75경기 31공격포인트’ 두아르테와 재계약 체결!

김태창 기자 | 입력 : 2022/01/11 [11:39]

 

 

▲ 안산그리너스FC, ‘75경기 31공격포인트’ 두아르테와 재계약 체결!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K리그 통산 75경기 31공격포인트(20골 11도움)를 기록한 ‘검증된 공격수’ 두아르테(28, Robson Carlos Duarte, 브라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두아르테는 2018년 브라질 전체 2부 GOIAS에서 광주로 임대되어 15경기 무려 9개(6골 3도움)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였고, 이듬해 서울이랜드로 재임대되어 28경기 11개(6골 5도움)의 공격포인트를 생산해내며 K리그에서 통한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지만, 원소속팀의 이적료 문제 때문에 다시 브라질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2020년 1부 승격을 다투던 브라질 전체 2부 Sampaio Correa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이었지만 한국에서 본인의 가치를 제대로 증명해보이지 못했다는 생각에 이전보다 현저히 낮은 계약 조건에도 불구하고 21년 시즌을 앞두고 안산과 계약하며 다시 돌아온 두아르테는, 2021년 시즌 초반 짧은 경기 출전시간에도 불구하고 32경기에 출전해 유효슈팅 40개(경기당 1.25개)에 8골 3도움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으며, K리그2 BEST11에도 5차례나 이름을 올리며 K리그에서 확실히 통한다는 모습을 재확인시켜줬다.

  

두아르테는 풋살 선수 출신으로 개인기가 좋고, 양발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좌우 측면 공격뿐 아니라 수비수 1, 2명을 쉽게 따돌리는 드리블이 장점이다. 빠른 발로 상대 수비 뒷공간을 공략할 수 있으며, 득점력과 연계능력 등도 수준급으로 평가되고 부상을 잘 당하지 않는 지속성도 큰 장점 중 하나이다.

  

조민국감독은 “안산의 예산 수준으로 매년 경기 당 0.5개의 공격포인트를 꾸준히 생산해 줄 수 있는 공격수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 작년 피로골절 부상으로 인해 출전수가 적었던 까뇨뚜가 회복하여 부상 이전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공격진에 또 한 명의 외국인선수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어, 두아르테의 재계약은 팀 공격력을 배가시키는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상 등의 변수가 없다면 좀 더 공격적인 축구로 팬들이 좋아할만한 축구를 선보이고 싶다”라고 밝혔다.

  

두아르테는 ”2022시즌도 K리그에서 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와이프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생활적인 부분에서 한국에서의 삶이 정말 편안하다고 느껴졌었다. 그래서 K리그에서 가능한 오래 뛰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조민국 감독님께서 지난 시즌보다 7골 더 넣어서 승격에 도전해보자고 하셨다. 올해는 지난 시즌보다 더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해서 개인적으로도 좋은 커리어를 만들고 싶고, 나를 믿고 함께해 준 안산그리너스가 승격하는데 보탬이 되고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1시즌을 마치고 브라질에서 휴가를 보낸 두아르테는 지난 10일(월) 자가격리를 끝냈고, 1월 11일(화)부터 경상남도 창녕에서 진행되는 1차 동계 전지훈련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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