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장표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안산철도999’ 출퇴근 맞춤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홍 예비후보는 안산시 8개 전철역서 평일 출퇴근시간대 성실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안산철도 999는 아침 9시 · 저녁 9시까지 시민 9번이상 인사, 출퇴근 편리한 안산시를 만든자는 구호다.

홍장표 전 의원 도시공학박사는 안산에서 나고 자란 제18대 국회의원, 제6대 경기도의원, 제1·2·3대 안산시의원을 역임하면서 주민과 언론으로부터 민원의 해결사, 족집게의원 ,스타시의원 안산포천정등 많은 별명을 얻었다.

홍장표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아침마다, 시민들의 소리를 듣는다. 12일 신길온천역에서 신길동에 사는 주민 A씨는 “환승 편의를 위해 주차장을 더 확보해달라”라며 “30분대 서울 진입을 위해 급행 전철을 더 늘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장표 예비후보는 “시장이 되면 출·퇴근 편리한 안산을 만들겠다. 4호선 전철 지하화해서 논스톰 지하도로 신설하겠다고 ”고 언급했다.

홍장표예비후보는 시․도의원, 국회의원시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설사의 25조원대 부당이득 밝혀 ‘아파트분양가 공개’여론 확산 ▶단독 주택에 준해 과세하던 다가구 주택 재산세를 공동주택에 적용해 100만원에서 46만원으로 낮춤 ▶다가구 주택 수도 요금을 누진율 적용되지 않게 해 신우, 라성빌라 주민에게 약 2억원을 환불시켰다.

또 부원빌라 등 도시가스 교체공사비를 세대당 150에서 180만원을 30만원대로 절감 ▶다가구주택의 도시가스공급 확대 및 도시가스공사 수탁제도 개선해 1주택(10가구당)의 공사비 약 400만원 절감 ▶올림픽기념관 및 실내수영장 건립 등을 취진했다.

이어서 ▶안산와스타디움 건립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 건립 ▶안산시외버스터미널 건립 ▶안산예술의 전당 건립 ▶고대병원 종합병원화 고도 제한 해제 ▶경기테크노파크 건립 ▶한국지역난방 공사 지분을 안산시 매입으로 난방비 절감 ▶안산읍성 및 관아지 문화제 복원 ▶경기도립미술관 안산 유치 등 많은 일을 한 일벌레의원으로 알려져 있다.

홍장표 예비후보는 “시장이 되면 민주당이 12년 동안 했던 일보다 더 많은 일을 하겠다.”며“도시공학을 공부한 만큼 안산을 확 바꾸겠다.” 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배너광고 업체를 모집합니다.

배너광고 업체를 모집합니다. 대부신문 지면광고 본 사 :안산시 단원구 방아머리로267-4(대부북동) 지면광고문의 031) 475-3114 * 배너는광고주 또는 (대행사 )가 제작하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가격은 노출 위치와 크기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광고국(031-475-3114 )으로 문의바랍니다.

www.daebusinmun.com/etc_info.html?etc_ui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