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수도권 소재 동합금 제조업체 현장방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사업장 특별점검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24/02/15 [17:20]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수도권 소재 동합금 제조업체 현장방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사업장 특별점검

김태창 기자 | 입력 : 2024/02/15 [17:20]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우측에서 첫 번째)이 2월 15일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 내 동합금 제조업체인 ㈜대창에 방문하였다.(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박륜민)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기간동안 사업장 현장을 확인하기 위하여 2월 15일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내 위치한 ㈜대창에 방문하였다.

 

해당 사업장은 전기로의 열을 이용하여 원료를 용해·주조하여 주생산품인 황동제품을 생산하며,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은 원심력집진시설, 여과집진시설등의 방지시설에서 처리하여 배출된다.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사업장에서 생산하는 동합금 제품은 전기·전자부품부터 생활용품까지 우리 생활 전반에 꼭 필요한소재”이지만,“대기오염물질 저감활동 역시 중요한 만큼 적극 협조하여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