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대부북동 경기해양안전체험관 뒤편 주차장 입구에 설치된 방범용CCTV 망가진 채 널부러져 있어 ‘눈길’
이곳은 시화호 뱃길사업이 시작되면 관광객 주차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공유수면 부지를 임시 주차장으로 만들어 펜스로 막아놓은 곳으로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누군가가 도로가에 주차하려고 하거나 후진하다가 방범용CCTV 폴대를 부러트린 것으로 보여진다.
안산시 관련부서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띠로 출입금지를 알리고 있는데 차량운전자가 특정되면 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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