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경 안산시 청소행정과 최관과장과 담당 실무자가 부좌현 국회의원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악취로 인한 방지시설 보완공사가 시급함을 알게되었다고 전하고, 부좌현 국회의원이 적극적으로 해당 상임위에 예산 반영 요청하여 9억7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부좌현 국회의원(안산 단원을)은 페기물 자원화 시설에 관련된  “음식물처리장 악취개선사업”으로 국비 9억7천억을 확보하여 음식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로 인한 시설물 노후화와 악취 발생으로 인한 생활환경 오염과 지역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원인을 방지하는 시설개선사업에 국비를 확보하여 악취포집 및 방지시설 보완공사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지난 8월경 안산시 청소행정과 최관과장과 담당 실무자가 부좌현 국회의원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악취로 인한 방지시설 보완공사가 시급함을 알게되었다고 전하고, 부좌현 국회의원이 적극적으로 해당 상임위에 예산 반영 요청하여 9억7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공공 음식물처리장은 페기물 처리시설로 국고 보조금 예산지원대상이지만 환경부장관은 기술진단 실시이후 개선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만 시설개선 경비를 지원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지금까지는 국비지원이 전혀 없는 실정이었다. 

 정덕진 기자 asjn311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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